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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30 내일배움캠프 마케터 사전캠프 TIL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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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30 내일배움캠프 마케터 사전캠프 TIL

장종희 2026. 1. 30. 23:30

 오늘 사전캠프를 처음으로 참여해보았다. ZEP와 Slack, Notion을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하루만에 꽤나 익숙해진 것 같다.(도움주신 천사분 사랑합니다..(☞゚ヮ゚)☞🤍) 사전캠프 참여 안 했으면 큰일날뻔...
 팀원을 배정받고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3일정도 참여했다고 해서 이전에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와 어떤 분위기였는지 물어봤다. 오늘이 가장 재미있게 진행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쩐지 재밌더라니 후후

 

 오늘의 키워드는 페어인터뷰 진행 및 광고 문구 제출!

2인 1조로 팀을 짜서 상대에 관한 생활/소비 스타일 및 감정과 니즈, 취향 등을 파악하여 상대에게 보여줄 광고 문구 1줄을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하였고, 그에 맞게끔 상대가 광고를 클릭하는 이유를 고려하여 어그로성 광고 문구 제작하였다.

하다보니 인터뷰보단 즐겁게 대화한 기분ㅎㅎ
분위기가 엄청 풀려서 엄청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듣고 주고 받으며 대화를 하였으나 딱 마음에 드는, 솔깃하는 한줄 문장을 뽑아내기 어려웠다.

도파민이 가득한 타입의 분이셔서 자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어그로성 문구로 변경해보기로 했다.
서로 주고 받고, 더하고 빼며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 밈을 활용하여 문장을 작성하였는데 다른 의미로 보여 꽤나 웃었다...
고민을 하다 결국 그대로 제출을 하긴 했지만 혹시나 하여 학습관리 매니저님께 찾아가 여쭤보았으나 이상한 부분은 없다고 해주셔서 마음을 놓았다.


 이후 간단한 미니게임과 팀원분들과의 대화를 끝으로 멤버카드라는 TMI가득한 카드를 작성하여 올리고 TIL도 작성을 하고 있다.. 이거 쓰기 많이 어렵다. 자기전에 생각날 것 같다...

 

 글을 적으며 하루를 돌아보니 아까의 짧은 문구 하나를 가지고도 나와 타인이 느끼는 문장 해석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그에 따라 나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나누는 단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속담에선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고 하였으나 여러 사람과 의견을 나눌수록 새롭고 대중에게 익숙한 높은 퀄리티의 문장이 나오는 것 같다.

만약 이러한 문제를 다시 만날 경우 갖가지의 ai와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키워드를 가지고 문장을 만들면 크게 고민도 안 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였다ㅎㅎ

 

 사전캠프가 끝나고 친구들을 데리고 인터뷰 및 광고문구 만들기를 다시 한 번 진행해보았는데, 기숙사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경우+요즘 밈에 엄청 빠르게 움직이는 친구여서 '너 집 없어? 그런 스트레스도 필요해, 하지만 잠은 여기서 자' 라는 문장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고 한대 맞았다ㅎㅎ

 

 대부분 처음 배운 것이었지만
TIL(Today I Learned) : 오늘 학습한 전반적인 내용. 작성이유는 학습내용의 복습과 내용에 따른 피드백을 위함!

페르소나 : 예상되는 고객의 구체적인 이미지 / 서비스의 타깃 인물상을 자세히 그리는 방법

마케터 직무 : 콘텐츠, 퍼포먼스, CRM, 브랜드 등 / 그 중 스파르타클럽 부트캠프는 콘텐츠 마케터를 배운다.

정도가 되는 것 같다. 진짜진짜 초보인게 보여지지만 부트캠프 수료쯤에는 전문적인 마케터가 되어있길 바란다..ㅠㅠ

 

  아직 전문적인 마케팅에 관한 용어를 모르겠어서 내일은 주말이라 캠프 진행도 없기 때문에 20개 정도의 모르는 용어들을 적어 담긴 의미와 사용 예시를 공부할 예정이다. 생각보다 마케터 직종에 흥미가 많이 생기는 하루였다.